;ㅂ;

-
음 회사에서 일신상의 변화가 예측되어서 불안해하는 글을 남겼었다.
근데 이글루스 공지글을 지운답시고 삭제를 눌렀다가 그 글을 지워버렸다(...)

리플봤어요. 걱정해준 두 사람;ㅂ;고마워!

-

비스코티양과 에드워드권의 카페에 다녀왔다.
그렇다.바로 그 분.
두바이에 7성급 호텔의 총주방권을갖고 있던 한국인 쉐프.
최근엔 한국에서는 리얼리티 TV프로그램으로 더욱 유명해졌다.
능력있어, 세계적으로 성공했어, 부와 명예 
아무리 봐도 잘생긴 얼굴;ㅂ;....하악하악

워낙 유명해서 그의 카페에 웨이팅 줄이 좀 있다는 건 이미 블로그들에서 봤었다.
내가 갔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웨이팅하면서 카페 안에서 에드워드 권을 닮은 한 남자를 보았다.
'저 사람이 본인인가? 에이, 설마 진짜 본인이 있을까?  근데 에드워드권 닮았다 ㅇㅁㅇ'
이러고 있었는데 입장할때쯤 되어서 '에드워드권이랑 악수라도 해보지 그래'
뭐 이런 얘기를 하면서 나가는 사람들때문에 그 남자가 본인임을 확인했다. 


비스코티양과 메뉴를 시켜서 저녁을 먹고 폐점시간 다되어서 나가는데
에드워드 권이 그제서야 늦은 저녁을 먹고 있는게 아닌가+_+
나도 모르게 나가면서 에드워드권을 계속 쳐다보다가 눈이 마주쳤다.
내가 씩 웃으면서 인사했더니....
에드워드권 님은 눈을 깜빡이는 윙크표정을 보여주었다.
그러니까...이모티콘의 이표정.
>_<
.
.
.
그러니까
이런 표정?






에드워드 권이  윙크를 했다고;;


그 순간 아이돌을 본 소녀팬처럼 꺄악>▽<~!할뻔 했으나
'나는 성숙한 여성이다.침착해.여기서 소리지르면 안돼'라고 자기최면을해서 카페에서 소리질러 눈총받는 것만은 피할수 있었다.

완전 귀여워;ㅂ;ㅂ;ㅂ;ㅂ;ㅂ;

나는 다짐했다.  
분위기가 별로면 어때,
기다리면 어때,
양이 적으면 어때!


꼭 다시 가고 말리라


by 슈아 | 2009/12/13 00:23 | 트랙백 | 덧글(6)

1127

1.
담주 월~금 천호점 출근.(지원근무로 1주일만)
후웨에에에에ㅔㄺ~~~~~~~~~~~~~~~~~!
;ㅁ;차라리 신촌점을

2.낮엔 미각기행 다녀오느라 월말안에 마쳐야하는 품의서가 2개...
일단 급한대로 서류처리 먼저 해놓고,
 담주는 사무실로 출근안하니까 늦더라도 해놓고 퇴근하려고 했는데
과장님과 댈님이 같이 직원할인선물사자고 기다려서
'과장님 없음 이 서륜 어차피 오늘 하나 월요일하나 똑같으므로'
걍 나도 퇴근 ㅌㅌㅌ

그런 날 보며 옆사람"너 벌써가냐? 할거 있다며?"
나"어떻게든 되겠죠 ㅋ"
앞자리 댈님"님 대단하삼. '이걸 오늘안으로 끝내고야 말겠어'라고 한사람들은 모두 회사생활을 끝내버렸으삼"

...앗 난 회사 오래다닐 상?ㄷㄷ

3.
서래마을 기행 진행으로 다녀옴.
에디터님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서울 탐험 
및 플라워쇼 및 실습. 그리고 요리...
비록 몇 kg이나 되는 미니가든 바구니를 들고오느라 팔이 빠지는줄 알았지만 ㅜㅜ
암튼 좋은 시간이었다.
나도 돈많고 시간많으면 ㅁㅎㅅㅌ나 들으면서 이렇게 여유롭게 놀러다니고 싶다;ㅁ;
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by 슈아 | 2009/11/27 22:13 | 트랙백 | 덧글(2)

플루걸린 사람들 대거  복귀 출근...
아프다고 하고 압구정에서 놀다가 딱걸린 애들 등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남기고 없어지..................면 곤란해;ㅁ;
나는...나는;ㅛ;!!

흠..공짜 클래식 공연 티켓이 생겼는데,
예쑬의 전당에서 8시에 시작해서 10시에 끝나는건 역시 압박..ㅡㅜ

by 슈아 | 2009/11/23 21:19 | 트랙백 | 덧글(7)

ㅍㄹ

~_~
요사이 1~2주는 신종플루 때문에 일찍 퇴근장려 주간이었고,나는 나보다 먼저 퇴근하는 선배덕분에 함께 일찍 퇴근했다.
사무실내 확진자들이 나오는데,
대부분 20대 여자들이었따-ㅁ-
그 이후 확진자들도 사무실에 몇안되는 여자 과장님 등 계속 여자라,
여자들만 있는 우리 파트는 딱히 의심자 없이도 월요일에 아마 단체로 검사받을것같다~_~

보통 고등학생들은 3~4일이면 땀빼고 열내다가 잘 낫고 온다는데
사무실의 그분들은 1~2주간 안나오고 있다.
젤 첫 확진자는 담주에도 안오면 3주?!?!부럽다;ㅁ;

요즘은 회사다니면서 계속 '한동안 쉬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그런 휴가는 낼 수 없겠지...하는 와중에
'신종플루면 1주일은 쉴수있어' '정신차려 아무도 못만나고 집에서 격리처리 앓아누워야햇'
뭐 이런 생각까지 들긴했다.

암튼 지금 여자주임중 안걸린건 나랑 우리파트 1년위밖에 없어서
강철체력문화센터 뭐 이정도 될듯하다...ㅋㅋ
예전 우리 파트 직원들은 미모로 명성을 떨쳤다는데 (특강왔던 모연예인이 곧 가게내는데 직원이 너무 예쁘고 똑똑하다고
자기네 회사로 오라고 스카우트 들어오고, 실제 인사팀까지 가서 직원달라고 했단다.)
이제는 체력으로 유명해지겠어;;

결론은
쉬고싶다.
방학원츄

by 슈아 | 2009/11/15 08:52 | 트랙백 | 덧글(2)

수양을합시다.


흑...
회사 관둘지 말지 고민한답시고
묵인하에 일은 안하고 띵가띵가 노는애가 있다.(당연히 일은 내가 많이 하게된다-_-)

전점 다 모인 회의 시간에 
일도 안하는 주제에 날 열받게하여서
책자를 얼굴에 집어던지고 한판 뜨려고 하다가
'본사 애들 왜이래'할까봐 참았다.

수양을 해야하느니...

by 슈아 | 2009/09/24 22:28 | 덧글(4)

2009.06.29

1.주민소환

방금 살구를 먹으면서 MBC뉴스를보는데
제주도에 주민소환이 걸린 내용이 보도되고있었다.
내가 예전에 공부를 하던 중에 행정법에 추가된 내용이라
실제로 발현될 때마다 신기하다.
나름 파격적인 제도인데 정말 저렇게 현실화되는구나..랄까.
하는 김에 대통령도 지자체장이었음 주민소환했음 좋겠다.
라고 생각하는데 바로 다음 화면에 '대통령 퇴임'인가 암튼 다른 나라 대통령 물러나는 화면이 나와서 내 맘을 뉴스가 읽은건가 하고 깜딱.

2.보테로展

작년 덕수궁에 있었던 라틴전에서 처음 보테로의 그림을 보고 반했는데
♡.♡올해 덕수궁에서 개인전을 한다.
아아..저 오동통한 몸이여...
헉.보테로가 아직 살아있는 사람이었구나. 인터뷰보고 한번더 깜딱 ㅋ;
한국인이 피카소,샤갈.누구누구에 이어 4번째로 좋아하는 작가라니, 그것도 좀 신기하다.
난 작년까지 존재여부도 몰랐는데--);삐질

by 슈아 | 2009/06/29 21:45 | 트랙백 | 덧글(5)

인상적

점심때 짬을 내어 회사사람들과
이전부터 궁금했던 청담동에 있는 복합문화 공간에를 들렀다.
이탈리아 디자이너 브랜드의 옷들과
까페, 갤러리, 서점이 함께 있는 곳이었다.
피팅룸이 멋있었다.

여자옷을 보는데 바로 앞에 있는 하얀 셔츠 원피스가..핏이 역시 이딸~리아 것은 달라!
이러면서 얼마예요 물어봤다.




사백만원이요




왓더...
무려 30%이던가 세일을 한다지만 그래봐야 삼백...

그옷 참 예뻤는데.

덧. 그럼 이건요?
380이요.
아예
그 이후로는 옷 가격을 더 묻지 않았다=ㅅ=
---
어제는 11시반, 오늘은 10시반 퇴근.
이예이~ㅠ
내일 일정 12시 삼청동 삼청각*-_-*잇힝 6시 네덜란드 바베큐파티*-_-*
난 먹을 복은 있는 듯.
몸은 힘들지만 이런거로라도 힘을 내야지.

by 슈아 | 2009/06/24 00:17 | 트랙백 | 덧글(4)

딸기뷔페-ㅂ-

하악하악..

기사:호텔딸기프로모션
http://breaknews.com/sub_read.html?uid=96871&section=sc5



1.
장소: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로비 라운지
일시:3월말까지. 주말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가격:25,000원

2.
장소: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로비라운지 파빌리온
일시:3월 29일까지 
가격:2만7000원부터
 

by 슈아 | 2009/03/06 16:04 | 3 | 트랙백 | 덧글(4)

2008.10.10

1. 회사

오늘은 금요일 아침이라 기분좋게 출근하고 인사했다가
식겁했고, 화났고, 어쩔 줄 몰랐고..
그러다가 일단 마음상태는 일단락됐다.
담주가 결판!

오늘드뎌 1시간 야근(?)을 했다!
표지 이미지때문에 디자인팀한테 계속 수정을 요구해서 결국
끝을 못보고 집에왔다.헉.디자인팀이 뭐 그래.
집에와서 밥먹으니까 현재시간 10시ㅠ.ㅠ

사무실은 오후엔 너무 덥다.
힘겹게 신고있던 스타킹이 또 나갔다;ㅁ;젠장!
10개1box사봤자 열흘쪼끔 더 버티는것 같다!!
이딴 나일론이 왜이리 비싸!
정말이지 자수라도 새겨진 비싼 스타킹을 신어야 안 나갈 것인가..
엄마는 차라리 바지를 한 벌 더 사서 입으라신다-┏

2.
풍선을 샀어를 전철에서 읽으면서 다닌다.
뭐랄까, '존재에 대한 탐구'라고 말하면 정말 부담스럽게 주제를 말해버리는건데,
예전에 국자이야기는 잘 못읽겠었는데 이제는 ...이랄까 잘 읽힌다.
작가가 좋아하는 니체를 나도 더 알고싶기도 하고.
암튼 뭔가가 계속 내 안에서 소진되고 있는 것 같아서 내 자신을 계속 채워나가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전철에서 책을 읽으면 신문을 안읽게되어서 신문을 읽으려고 했는데,
신문은 뭐랄까=ㅂ=손사이로 빠지는 모래같어.
끙뭐결국읽긴해야겠지만. 

3.
오늘도 헌책방에 발을 돌려서
이것 저것 보다가
베르사이유의장미를 발견..!
1,2권만 일단 업어왔다-ㅂ-
아아, 추억속의 만화책. 필살의 눈알비우기...
이런 오래된 만화의 특징은 급격한 스토리 진행(!)
이 컷에서 웃다가 다음 컷에서 눈알을 비우는 ..ㅎㅎ

4. 조니뎁이 캐리비안4로 엄청난 개런티를 제안받았다고!;ㅂ;뎁오빠 하악하악~

나는 내가 조니뎁을 좋아하는건지, 캡틴 잭을 좋아하는건지 구별이 안됐는데
'스위니토드'를 보고 너무 좋았고, MP3로 밤에 그의 목소리를 들으면서도 너무 좋아서
'내가 정말 조니뎁을 좋아하는구나'라고 생각을 굳혔다.
갠적으로는 캐리비안 시리즈 중 1때가 최고 였는데+_+
뒤로 갈수록 실망했지만 그래도 4편이 보고싶다! 캡틴 잭이 더 보고싶어!
스위티토드 뮤지컬을 영화로 옮기면서 조건중 하나가 꼭 조니뎁이어야한다는 거였단다.
영화를 보고 인정!인정! 니뎁오빠가 이 역을 맡아주셔야해,하악하악~
이라는 생각이 나도 들었다.=ㅂ=

5. 동문일보가 왔다, 아니 동문일보라니, 내가 동문일보를 받다니!!!
그리고 같이 백화점DM도 왔다.ㅋ

6. 요즘 TV를 거의 못본다. 주말엔 나가있느라 더더욱.
사람들이 드라마 얘기하면 그냥 그렇구나 정도.
그래도 사람들이 전부 재미있어하는 드라마가 있으면 보고싶긴하다.
베토벤 바이러스라든가..
난 노다메도 못봤다구=ㅂ=

며칠간 힘들었을 때 어쩐지 가족이 그리운 마음으로 무한도전이 보고싶었다.
그리웠다-라고 말하면 웃길까?ㅋ
1년여간 TV를 거의 끊은 적이 있었는데,
작년 여름에 하루종일 집에서 폐인으로 지내면서 무한도전을 하루에 한편 이상씩 보면서
점점 가족처럼 느껴졌다.
그 이후 인기 최정상을 달리던 무한도전은 하하가 나갈때 즈음해서 점점 재미없어지고,
토요일 오전 재방송마저도 점점 챙겨보지 않게 되었다.
가끔 보게되면 마음이 아플정도로; 재미가 없었다.
그래도 그립다. 그때가- 아 이거 좀 불쌍한데;ㅂ;
TV프로그램이 가족같다니..하지만 한 때 정말 정들었었는데ㅠ_ㅠ
한 때 정말 종영하지말라고 바랐는데.ㅎ

그러고보니 한동안 영화도 못봤네.
맘마미아이후 못봤는데, 나도 고고 70을 보게되잖겠나싶다.+_+

지난 연휴는 너무 힘들었어.ㅋ
주중에도 출장갔다오고;ㅂ;
잠깐 어른들 맥주마시는데도 가고;ㅂ;
좀 힘들었쪄.

그래서 주절주절~

잘자~

by 슈아 | 2008/10/10 22:08 | 트랙백 | 덧글(4)

장기자랑

하아...
배치 받고 얼마 후에 팀회식을 갔다와서 이제 장기자랑은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주에 워크샵이라는 직장인 MT에 간다.
50여명-_-의 어른들과 함께 가는 것도 부담이었지만,

가장 높으신 분이 각 팀별 2조씩 짜서 '성의있는' 장기자랑을 준비하라고 하셨다.
'성의있는'
'성의있는'
'성의있는'
...
...







ㅠㅠ살려주세효


덧. 대학원 졸업한 같은 신입사원 언니는
대학원 신입생 때 박지윤 성인식과 아이비를 했다고 한다-┏

우린 같이 원더걸스 소핫을 주말에 연습해와서 주중에 하루 1시간씩 연습하자고 했는데,
주말동안 소핫 댄스동영상을 본 내 결론은 '불가능하다'이다.
하아...





by 슈아 | 2008/09/21 19:54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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