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3일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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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회사에서 일신상의 변화가 예측되어서 불안해하는 글을 남겼었다.
근데 이글루스 공지글을 지운답시고 삭제를 눌렀다가 그 글을 지워버렸다(...)
리플봤어요. 걱정해준 두 사람;ㅂ;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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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코티양과 에드워드권의 카페에 다녀왔다.
그렇다.바로 그 분.
두바이에 7성급 호텔의 총주방권을갖고 있던 한국인 쉐프.
최근엔 한국에서는 리얼리티 TV프로그램으로 더욱 유명해졌다.
능력있어, 세계적으로 성공했어, 부와 명예
아무리 봐도 잘생긴 얼굴;ㅂ;....하악하악
워낙 유명해서 그의 카페에 웨이팅 줄이 좀 있다는 건 이미 블로그들에서 봤었다.
내가 갔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웨이팅하면서 카페 안에서 에드워드 권을 닮은 한 남자를 보았다.
'저 사람이 본인인가? 에이, 설마 진짜 본인이 있을까? 근데 에드워드권 닮았다 ㅇㅁㅇ'
이러고 있었는데 입장할때쯤 되어서 '에드워드권이랑 악수라도 해보지 그래'
뭐 이런 얘기를 하면서 나가는 사람들때문에 그 남자가 본인임을 확인했다.
비스코티양과 메뉴를 시켜서 저녁을 먹고 폐점시간 다되어서 나가는데
에드워드 권이 그제서야 늦은 저녁을 먹고 있는게 아닌가+_+
나도 모르게 나가면서 에드워드권을 계속 쳐다보다가 눈이 마주쳤다.
내가 씩 웃으면서 인사했더니....
에드워드권 님은 눈을 깜빡이는 윙크표정을 보여주었다.
그러니까...이모티콘의 이표정.
>_<
.
.
.
그러니까
이런 표정?

에드워드 권이 윙크를 했다고;ㅂ;
그 순간 아이돌을 본 소녀팬처럼 꺄악>▽<~!할뻔 했으나
'나는 성숙한 여성이다.침착해.여기서 소리지르면 안돼'라고 자기최면을해서 카페에서 소리질러 눈총받는 것만은 피할수 있었다.
완전 귀여워;ㅂ;ㅂ;ㅂ;ㅂ;ㅂ;
나는 다짐했다.
분위기가 별로면 어때,
기다리면 어때,
양이 적으면 어때!
꼭 다시 가고 말리라
# by | 2009/12/13 00:23 | 트랙백 | 덧글(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