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여름]런던 플랫아이언(Flat Iron) 1 travel



 여름에 영국 런던으로 휴가를 간다고 하니, 교환학생을 1년이상 살았던 지인들이 맛집을 추천해주었다.

 그중 살인적 물가를 자랑하는 런던에 10파운드에 맛볼수 있는 괜찮은 스테이크집이라는 플랫아이언을 가보기로 했다.

 대영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가까운 지점을 구글맵에 찍어서 걸어갔다.

 

악기를 파는 가게들이 많은 곳에 있었는데, 간판이 생각보다 작아서 앞에서 계속 찾다가 발견.


입구는 작지만 안쪽에 공간이 더있었고, 분위기는 딱 좋았다. 너무 소란스럽지도 조용하지도 않은 편안한 분위기.
우리는 안쪽으로 들어왔다.


테이블 분위기. 팝콘과 특이한 네모난 칼을 사용한다.


메뉴판. 스테이크는 10파운드 1종으로, 익힘정도만 고르면 된다. 
4가지 소스중 하나씩 고르면 된다. 우리의 선택은 Peppercorn과 Fred's 

샐러드와 맥주,와인, 칵테일등 술 또는 소프트 드링크를 고를 수 있다.
박물관 더위에 지친 우리는 맥주를 주문했다.



캬- 넘나 시원한것!

칼들고 기념샷 ㅎㅎ
컵에 담긴 것은 기본샐러드. 익힘정도는 한국에서 가장 많이 먹었던 미디움레어를 했는데, 한국보다 덜 익혀져 나오는 느낌이었다. 나중에 블로그를 더 검색하던 남편은 한국보다 한단계 더 익혀야 한국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한다.(즉 미디엄을 시켰으면 좋았을 거라는 의견)

가격은 인당 (스테이크 10+소스 1+라거 4.4) 로 총 34.85파운드(약 52,000원대)가 나왔다.
서비스요금이 가격의 12.5%가 자동으로 붙으니 (우리는 5.14파운드) 별도 팁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런던에서 스테이크를 식당에서 먹을때 이 가격인건 정말정말 저렴하게 먹은거라는거 '0'

대영박물관에서 지친 몸을 쉬기위해 숙소로 돌아갔다가 오후에 다시 외출하기로 했다. 



덧글

  • 아몰라 2016/08/03 09:01 #

    영국의 맛집이라 하니 상상력이 자극되네요
  • 슈아 2016/08/03 21:39 #

    맛도 괜찮고, 가격은 넘나 착한 곳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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