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여름]런던 그린파크,버킹엄궁전 미분류

오 벌써 런던 3일차다.(첫날은 오후에 도착해서 자버려서...크흡 두고보자 KLM)

오늘은 오후에 유로스타를 타고 파리로 넘어가기 때문에 런던에서 보내는 시간은 오전 뿐이다. 

오후 1시반 출발 유로스타였어서, 한 두시간 정도만 더 열차를 늦출걸 하고 나중에 후회했다는...☆
 


또다시 튜브타고 하이드파크역에서 내렸다.





...누구장군의 상이었는데 가이드북을 빌려줬더니 기억이..^^

암튼 '버킹엄 궁전 정원을 걸을수 있는건가?'하고 죽 걸었으나 다 막혀있어서-_-;
궁전을 중심으로 반대편으로 걸었더니 엄청 초록초록한 공원이 나왔다.
바로 '그린파크(Grenns Park)'였다.
런던의 공원이 잘 되어있다고는 들었지만, 탁트이고 물이 함께 있는 하이드파크와는 또 다른 거대한 진한 녹색의 향연이었다.



사람이 함께 찍히지 않으면 나무가 얼마나 큰지 감이 잡히지 않을 정도이다.



나무, 잔디, 초록 그리고 초록.



주위를 둘러고보고



둘러봐도 나무나무.
그 속에 있다는 것이 감동일 정도.


오늘도 조깅하는 런더너.


이 속에서 걷기만 해도 치유받는 느낌이 들었다.
여름이어도 런던의 오전은 서늘한데, 특히 그린파크는 나무 그늘도 크게 있어서 썰렁함을 느낄때까지 앉아서 초록을 만끽했다.


버킹엄 궁전앞.
근위병 교대식을 보러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한다. 


아직은 이른 오전이라 교대식까지 한시간이 넘게 남아서 한산한 편.
이 문 너머로 교대식을 보아야한다.



오 사자 멋있어


맑은 하늘과 버킹엄문이 함께 나오는 순간이 예뻐서.


궁전을 바라보는 분수대.
나는 유로스타 시간을 여유있게 맞추느라 보지 못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시간만 더 기다리면 명당에서 볼수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런던을 다시 올 이유가 생겼다.^^^^^^^^

다시 돌아가는 길의 그린파크.





저 멀리 다른 전철역에서 내리는 사람들이 줄지어 버킹엄 궁전으로 가고있다.



이런 공원이 있는, 아니 많은 도시, 런던에서 살다니 복받은 사람들




대자연앞의 인간 샷을 찍어버렸다 ㅋㅋㅋ
대략적으로 보이는 거대한 나무의 크기.




신발샷



푸른 하늘과 짙은 나무, 그 사이 보이는 영국건물.




여행오면 더욱 강해지는 파노라마 도전정신


모두 버킹엄궁전에 교대식을 보러갈때 나는 체크아웃 준비하러 호텔로 다시 가고있다....
속으로 눈물을 흘리면서;ㅁ; 다시 온다 런던!!